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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인구 27만 명 무너져..."차별화된 정책 필요"
(앵커) 자치단체마다인구 감소가 심각한 가운데27만 명대를 유지하던 여수시 인구도26만 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인구가 꾸준히 줄어드는 데다감소하는 속도도 빨라지면서 실효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커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달 말 집계된여수시 인구는 27만 40여 명.20여 일이 지난 지금은 3...
문형철 2024년 07월 24일 -

"눈 작지만 크게 봐"...시의원 '막말·갑질' 논란
(앵커)최근 한 광양시의원이 공무원들에게반말과 비하 발언을 해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올 초에도 비슷한 갑질 논란이 있었는데요.당사자에게 사과는 했다지만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가 한창인광양시의...
김단비 2024년 07월 24일 -

광양 불암사에 '특별한' 유물전시관 개관
(앵커)섬진강의 멋진 풍경을 품은 광양 불암사에한국불교와 전통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특별한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광양지역의 첫 민간 박물관인 불암사 유물전시관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백여 점의 수준높은 유물들이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탁트인 섬진강과...
최우식 2024년 07월 24일 -

지역 금메달 기대주‥결전지 파리로
(앵커)파리올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광주는 물론 전남에서도 금메달에도전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순천시청 소속 양궁대표팀 남수현 선수,접영 200m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수 출신 김민섭 선수들이결전지 파리로 향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막내 남수현 선수.올해 순천여자고...
유민호 2024년 07월 23일 -

'잃어버린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를 보다
(앵커)인류는 수없이 많은 투쟁을 통해잃어버린 자유를 되찾으려 애써왔습니다.세계를 돌며 성장하고 있는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 이번에는 홀로코스트 희생 유대인 추모지와무너져내린 베를린 장벽을 찾아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짙은 회색의 직사각형 콘크리트 블록들이...
안준호 2024년 07월 23일 -

1년 내내 영화 촬영..장흥교도소 인기 이유는?
(앵커)이제는 교도소로 운영하지 않는 옛 장흥교도소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유명한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지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인데요.5년 만에 70편 가까이 촬영되면서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되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한 여성의 치밀하게 준비된 복수극으로인기를 끌었던 유명 드라...
박종호 2024년 07월 23일 -

유연탄 취급 공장인데.. "방화복도 못 입어 화상"
(앵커)최근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온몸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유연탄을 취급하는 이 공장은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다친 노동자는 방화복조차 입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유연탄을 취급하는 여수산단의 한 공장.지난 20...
최황지 2024년 07월 23일 -

"내가 설득할게요" 빈집 중개, 주민이 직접한다.
(앵커)늘어나는 빈집을 해결하려면활용 혹은 철거, 이 두가지 방법 뿐입니다.우리나라 앞서 지역 소멸과 빈집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의 상황은 어떨까요?허연주 아나운서가 주민들이 직접 빈집 해결에 나선 일본 마을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기자)일본 후쿠이현의 미하마마을입니다.60대 주민은 15년 간 비어있던 부모님 ...
허연주 2024년 07월 22일 -

순천 월등 복숭아 출하...'수확량 증가'
(앵커)순천 월등 지역에서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올해는 냉해가 없어 수확량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는데요.다만 최근 일부 농가에서 발생한 병해가 확산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긴 여름 장마 속에서도 순천 월등 복숭아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복숭아는 어른 주먹 만큼의 ...
김주희 2024년 07월 22일 -

폭우에 노후 지붕 '와르르'‥.빈집도 골치
(앵커)연일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노후 주택에 살거나, 빈집을 곁에 둔 분들은혹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불안하셨을 텐데요.인적이 끊긴 빈집은 관리와 철거도 어려워 지자체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폭격을 맞은 듯 대문 지붕이 내려앉았습니다.출동한 소방대원이 담 안을 살핍니다.오래된 집인 ...
유민호 2024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