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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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청년일터..정보통신문화 기관
◀ANC▶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터를 찾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통신문화분야 공공기관을 이계상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c.g)/정보통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전파연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 등 4곳이 이...
카메라전용 2016년 01월 16일 -
나주, 청년일터..정보통신문화 기관
◀ANC▶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터를 찾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통신문화분야 공공기관을 이계상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c.g)/정보통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전파연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 등 4곳이 이...
카메라전용 2016년 01월 16일 -
나주, 청년일터..우정사업센터
(앵커) 공공기관이 대거 이전해온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의 직원들로부터 취업 관련 정보를 직접 들어보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다섯번째 순서로 우정사업정보센터-ㅂ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국 3천 5백여 우체국의 금융과 전산시스템을 24시간 관...
이계상 2016년 01월 15일 -
순천, 사찰 돌며 불전함 털어
◀ANC▶ 전국의 유명 사찰을 돌며 불전함만을 털어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과거 사찰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같은 범행을 계속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새벽 시간 사찰을 돌아다니는 한 남성. 곧이어 매표소 문을 넘어 달아납니다. 지난해 8월부터 다섯 달 동안 사찰 불전함만을 골라 6백만 ...
권남기 2016년 01월 15일 -
무안, 구제역 82년 청정지역 지켜라!
◀ANC▶ 전북 김제에 이어 인접지역인 고창에서도 돼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긴장의 끈을 더욱 죄고 있습니다. 1934년 구제역 관측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명성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광 장성 등 전라북도와 인접한 전남도내 4개 시군의 거점소독시...
최진수 2016년 01월 15일 -
무안, 누리예산 책임 '누구 말이 맞나?'
◀ANC▶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를 놓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산이 있다", "예산이 없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누구 말이 맞을까요?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어린이집 누리과정 소요액은 951억 원.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자체예산을 절감하면...
김양훈 2016년 01월 14일 -
진도, 서양화 기법 불교 탱화 대거 발견
◀ANC▶ 천년고찰 진도 쌍계사의 법당의 전면 해체 보수 공사 도중 그동안 숨겨져 있던 벽화가 대거 발견됐습니다. 20세기 초반 작품으로 추정되는 데 서양화에서 쓰이는 유화물감으로 그려져 있는 탱화들을 MBC가 단독으로 촬영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조선 숙종 시절인 1677년 지어진 진도 쌍...
양현승 2016년 01월 14일 -
광양, 항만 순위 경쟁,"의미 없어진다"
◀ANC▶ 한때 부산항과 함께 투포트 정책의 한 축이었던 광양항이 지난해 2위 자리를 인천항에 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그런데 올해부터는 2위, 3위 이런 순위 경쟁이 의미가 없어진다는데요. 무슨 의미인지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광양항의 물동량 처리량은 233만 TEU. 2천만 TEU에 육박한 부동...
박광수 2016년 01월 13일 -
무안, 연초부터 전남도 인사 '구설수'
◀ANC▶ 청렴도 전국 최하위로 우울한 연말을 보낸 전라남도가 연초부터 인사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역점사업부서의 고위간부의 잦은 교체는 물론 측근 챙기기 인사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고싶은 섬' 가꾸기는 민선 6기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입니다. 이낙연 전남...
김양훈 2016년 01월 12일 -
순천, 외국인 임금체불...'끼니 걱정"
◀ANC▶ 임금을 받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장 안에서 겨우 끼니를 잇고 있습니다. 업주는 임금체불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정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공장기계는 멈춰섰고 포장된 완제품이 한켠에 쌓여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일손을 놨습니다. 이집트와 파키스탄 등 여러...
권남기 201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