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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강진, 나주, 고흥, 고병원성 AI 확산
(앵커) 전남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발생한 AI 가운데 80%가 전남에 집중돼 있는데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AI가 중부지방까지 확산되지 않을까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9일, 10일) H5형 항원이 검출된 장흥과 강진 오리 농가에 ...
2018년 01월 15일 -

완도, 접근성은 나아졌지만..도로 개통의 명암
◀ANC▶ 섬을 포함한 농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는 도로와 교량입니다. 접근성은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반면, 이른바 개발에 따른 새로운 소외지역이 생겨나면서 자치단체마다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개통되면서 해마다 100...
박영훈 2017년 09월 02일 -

고흥, 편백향이 전해주는 삶의 활력소
◀ANC▶ 삶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산이 주는 느낌은 남다릅니다. 특히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편백향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전라도 기행, 오늘은 고흥 팔영산의 편백숲으로 떠나봅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우거지고 빽빽한 편백나무 숲으로 신비로운 산책길이 눈에 띕니다. 팔...
김종수 2017년 09월 02일 -

목포*고흥, 9월 첫 주말...행사 풍성
◀ANC▶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광주&\middot;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전남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한 벽화 '5월 항쟁도'가 복원됐고, 고흥 들녘에서는 백중놀이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5.18 광주항쟁을 주제로 한 낡은 벽화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 지난 1990년...
신광하 2017년 09월 02일 -

여수, 도심 생태하천 '복원 시도'
◀ANC▶ 악취가 심했던 여수 연등천이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74억 원이 투입되는데 자연적인 유량 확보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 원도심을 관통하는 연등천의 미평동 구간입니다. 수질이 악화됐던 하천이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징...
박민주 2017년 09월 02일 -

신안, 주소지 옮겨가며 계약..무늬만 지역업체?
◀ANC▶ 지자체마다 숲가꾸기와 임도 개설 등 각종 산림사업을 추진하며 설계 용역과 감리를 업체에 맡기고 있는데요.. 주소만 특정 장소에 옮겨 놓고 용역을 하는 이른바 유령 업체들이 적지 않습니다. 뉴스포인트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에 위치한 한 부동산 사무실입니다. 신안군청으로부터 풀베...
천하의 정석훈 2017년 09월 01일 -

목포, "우리 밀 재배하라더니...", 정부 뒷짐만
◀ANC▶ 식량자급률을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우리밀 생산면적이 넓어지고 있지만 그 뿐입니다. 재고량은 쌓여있는데다, 돈이 제대로 돌지 않으면서 우리밀은 당장 올해 파종도 힘든 상태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가 식량자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한 건 2008년. 10년만에 우리밀 재배면적은 ...
양현승 2017년 08월 31일 -

나주, 부적응 탈북민 돕는 시스템 거의 없어
(앵커) 정신병원에서 도주한 탈북민 유태준씨가 1달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유 씨는 SNS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적응이 쉽지 않은 탈북민의 정착을 돕는 시스템은 거의 없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뒤 행...
송정근 2017년 08월 31일 -

신안, 휴교는 해놨는데...
◀ANC▶ 학생수가 줄면서 휴교를 하는 섬지역 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번 문을 닫으면 다시 학교를 짓기 어려워 신입생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보는 고육지책입니다. 섬과사람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신안의 한 섬마을 중학교입니다. 올해 초 들어온 신입생 2명이 이틀 만에 인근 섬 학교로 전학가면서 학생 없...
박영훈 2017년 08월 31일 -

목포, '애호박 가격 평년 3배', 채소가격 고공세
◀ANC▶ 채소값이 고공세를 이어가면서, 식탁에서 채소가 사라질 판입니다. 가뭄을 시작으로 폭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산지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산물 유통업체. 채소 판매 코너가 유독 한산합니다. 채소값이 올라도 너무 올라 쉽게 장바구니에 담지 못합...
양현승 2017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