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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국가배상 확대"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한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여순사건 등 민간인 학살 사건 희생자 21명의 유족과 상속인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민간인 18명만 희생자로 인정한 원심을 취소하고 민간인 19명에게 16억 3천 4백만 원...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승용차 피하려던 버스 가게로 돌진..4명 부상
오늘(28)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공항쪽 방향으로 가던 함평 버스가 인도를 넘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2살 김 모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억대 보조금 횡령 장애인체육회 간부 등 4명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인원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보조금 1억 2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전*현직 사무 처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횡령한 돈을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보조금을 일부 빼돌린 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학교비정규직 파업 급식 차질 우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완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이틀동안 파업에 들어기기로 해 학교 급식 차질이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총파업에 학교급식 영양사와 조리원 등이 참여함에 따라 광주지역 114개 초중고교와 전남지역 220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비정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국립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수십억대 사기
◀ANC▶ 퇴직자나 주부 중에 평생교육원에 다니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대학 평생교육원의 외래강사가 강의를 빙자해 수강생들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대학의 검증 시스템은 허술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한 국립대 평생교육원에 다니던 퇴직교사 이 모 씨. 부...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광주MBC 다큐 방송기자상 수상
5.18 발포 명령의 진실을 추적한 광주MBC 37주년 5.18 특집 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이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광주MBC 김인정,김철원,강성우 기자에게 지역보도부문 기획보도상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취재로 발포명...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세월호 선내수색 노동자 안전권 보장해야"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는 최근 세월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내 수색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노동자들의 안전권을 보장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생명보다 작업속도가 우선시돼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노동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산...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세월호 화물 모두 꺼낸다
◀ANC▶ 이르면 이번 주부터 세월호 화물칸 수색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아파트 9층 높이인 우현에서 화물을 크레인으로 하나하나 꺼내는 방식으로 미수습자를 찾게 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에 실린 화물은 현재까지 조사된 것만 2천 2백여 톤입니다. [반투명] 차량과 컨테이너...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학교폭력 여학생 전학 처분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폭력을 행사한 여고생에게 전학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모 여고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같은 학년 학생을 학교 화장실에서 폭행한 A양에게 전학 처분을 내리고, 함께 폭력에 가담하거나 방조한 4명에 대해서는 출석정지와 사회봉사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가해 학생들의 보호...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 -

통학길 통행금지 가처분 기각
토지 소유권 방해라는 이유로 통학로를 가로막으려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1민사부는 20년 넘게 통학로로 이용된 공익적 필요성이 채권자의 이익보다 크다며, 모 부동산회사가 제기한 통학로 통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동산회사는 홍복학원 설립자인 이홍하씨의 소유였던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