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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부모연대, '광주시가 실질적 대책 내놔야'
지난 13일 광주에서 발달장애를 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광주 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에 분명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시가 말로만 지원하겠다고 할 뿐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며 발달장애인 위기 가정 발굴을 위한 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8일 -

허재호 KNC 주식 양도, 왜?
◀ANC▶ 검찰이 허재호 회장의 해외 은닉재산 수사에 들어가자마자 허 씨가 설립한 뉴질랜드 건설사 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 최대주주인 허재호 씨 주식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됐고 기존 임원진이 전부 사퇴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뉴질랜드 KNC 건설사. 대주건설이 이름을 바꾼 현지 법인으로 최...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8일 -

황제노역 허재호씨 석방 뒤 첫 검찰 소환
(앵커) 이른바 '황제 노역'의 당사자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석방 이틀 만에 검찰에 다시 소환됐습니다. 지금 이 시각까지도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허씨는 국민께 죄송하다며 가족을 설득해 벌금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이른바 '황제 노역'...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8일 -

아파트서 촛불 추정 화재, 일가족 5명 대피
오늘 새벽 6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주인 39살 김 모씨 등 일가족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잤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촛불이 넘어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영산강환경청 오염물질 배출업소 19곳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 19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업체 가운데 12곳은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폐수를 하천에 버리다가 적발됐고, 7곳은 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하지 않거나 폐수 방지시설 일지를 기록하지 않았다 적발됐습니다. 나주의 한 벽돌공장은 지하에 매설된 관으로 폐수를 버리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경찰, 치매 노인에 인식표 부착
최근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지방경찰청은 치매노인들을 위해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 전력이 있는 치매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동의를 얻어 인식표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인식표에는 성명과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이 기재돼 있으며 신고를 위한 전화번호도 들어 있...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허재호씨 황제노역 사법부 규탄 잇따라
허재호씨 판결을 내린 사법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는 어제 광주지법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재판부의 재벌 봐주기 편파판정의 극치라며 당시 판결을 내린 장병우 현 광주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민호 통합진보당 광...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허재호씨, 뉴질랜드선 돈 펑펑
◀ANC▶ 벌금낼 돈이 없다며 황제노역을 선택한 허재호씨가 4년간 도피해있던 뉴질랜드에선 돈을 펑펑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지노도 드나들고 기부도 하고, 현지에서 건설사를 차려 고급 아파트 분양까지 했으면서 왜 돈이 없다는 걸까요.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010년, 항소심 판결이 나자마...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황제노역 허재호씨 교도소 출소 때도 황제출소
황제노역의 허재호씨가 노역장을 나서면서까지 교도소측의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호송버스를 타고 검찰에서 교도소로 온 허씨는 교도소 안까지 들어온 가족의 차를 타고 취재진을 피해 귀가했습니다. 통상 일반 수감자의 경우 교도소 안쪽 길을 걸어나와 출소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 -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 일당 붙잡혀
광주 북부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환전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업주 40살 이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일부터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 청소년 게임장을 차려놓고 게임기 40대를 불법 개조해 하루 2천만 원 가량을 불법 환전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