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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어선 침몰...5명 사망, 5명 실종
(앵커)오늘(9) 새벽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대형 저인망어선이 바다에 빠졌습니다.선원 9명은 구조됐고 그 가운데 5명은 숨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해경은 5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높은 파도 때문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불빛 하나 없는깜깜한 어둠 속 구명뗏목이 표류합니...
최황지 2025년 02월 09일 -

꿈 실현 인생학교에서 "목표를 이루는 법 배워요"
(앵커)전남 학생들의 꿈 설정을 돕기 위한'꿈 실현 인생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학생들은 꿈 실현금도 지원받아 앞으로 1년 동안 자기주도적으로목표를 다잡는데 활용할 예정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돌산읍에 살며 한문 교사를 꿈꾸는 현호영 군.한문을 좋아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학원이 집 주...
안준호 2025년 02월 07일 -

조선업 호황 여파..지역경제도 기대감
(앵커)전남 지역에서 조선업은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경제적 핵심인데요.오랜 침체를 겪은 조선업이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 서남권 경제의 핵심 축으로조선산업에 특화된 대불국가산업단지.조선업계에 호황이 찾아오면서 인근 식당과 소...
허연주 2025년 02월 07일 -

날개 단 K-조선.. 전남 조선업계 '수주 호황'
(앵커)역대급 호황을 맞은우리나라 조선업이 올해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전남의 조선업계도수주 호황으로 활력을 띠고 있습니다.다만, 중국이 수주 경쟁에 가세하면서발 빠른 대책도 필요합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새해 시작을 알리며지역 조선업체에서 건조한선박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길이 249미터, 폭 4...
허연주 2025년 02월 06일 -

한류 축제..여수 관광 부흥의 계기 되나?
(앵커)여수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신규 시책인대형 한류행사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여수시는 6월에 열릴 이번 첫 한류 축제가다소 주춤해진 여수 관광을 부흥시키고여수만의 콘텐츠를 한류에 실어 세계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최우식 2025년 02월 06일 -

'가격괴리' 심화되는 김 산업..수출에도 불안감
(앵커)원재료 물김값이 폭락하는데도가공과 유통 과정을 거치며 소비자들이 만나는 김값이 고공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이같은 현상은 성장세를 이어온 김 수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해 김 제품 수출액 전국 1위를 차지한목포의 한 김 가공공장.지난 한해 수출 규모인 천 2백만...
서일영 2025년 02월 06일 -

고흥 짚트랙 사고 이후 4년...방치 장기화
(앵커)고흥에는 30억 원을 들여 만든 공중하강체험시설, 짚트랙이 있습니다.하지만 2020년 와이어 끊김 사고가 발생하면서운영이 중단됐는데요.하지만 이후 수년째 쓸모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 위치한 짚트랙입니다.길이 1.53km로2020년 개장 당시 해상에 설치된 ...
김단비 2025년 02월 06일 -

계엄 사태 두 달..."파면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앵커)위헌적인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벌써 두 달이 흘렀습니다.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퍼져 나가고내란을 옹호하는 모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태의 핵심 인물인 윤석열 대통령은자신의 혐의를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4일 열린 헌재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계엄 당일 아무...
문형철 2025년 02월 06일 -

20초 만에 키오스크까지 턴다..무인점포 비상
(앵커)최근 무인점포가 곳곳에 늘고 있지만,절도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진열된 물건뿐만 아니라, 키오스크까지 순식간에 털어 가면서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새벽녘 롱패딩 모자를 눌러쓴 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무인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키오스크 앞에 선 사람이...
김규희 2025년 02월 06일 -

"호수 위 달 그림자 쫓는 듯?" 혼란은 결국 시민 몫
(앵커)탄핵심판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계엄으로 인한 사회 혼란은외면하는 모습이었습니다."호수 위 달 그림자 쫓는 듯"하다는알 수 없는 변론만 이어지면서,결국 계엄으로 인한 혼란과 피로는시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내란 국조특위 2차 청문회.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
안준호 2025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