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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고속, 신품종 개발은 저속
(앵커)기후변화 시대가 도래하면 벼농사 기술에도 변화가 필요해졌습니다.극한호우와 고온, 병해충에 강한 쌀 신품종 개발이 시급하지만, 오랜 소요 시간과 농가의 인식 전환이라는 과제까지 함께 안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일본의 대표적 쌀품종인 고시히카리의 고향으로 불리는 일본 니가타현.70년...
박종호 2025년 08월 27일 -

전남 학교에서 '역사왜곡 의심도서' 200권 이상 확인
전남 학교 곳곳에 리박스쿨 교재가 발견돼교육 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선 가운데 역사 왜곡이 의심되는 도서가200권 이상 발견됐습니다.전남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공공도서관을 제외한 전남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 도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에 논란이 됐던 도서 종류와추가 의심 도서...
김규희 2025년 08월 30일 -

쌀 정책, ‘기후변화’ 최대 변수 삼아야
(앵커)최근 내리는 비는 예측할 수 없이 아주 짧은 시간에 무지막지한 양을 퍼붓는 극한호우의 양상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물과 일조량이 가장 중요해, ‘하늘과 함께 하는 사업’이라 불리는 벼농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정부는 생산량 줄이기에만 매몰돼 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 (기자)지난 8월 3...
박종호 2025년 08월 26일 -

홀로 사는 어르신들.."콘센트 점검 필수"
(앵커)오래된 아파트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은데요.거동이 불편해 작은 불씨에도 대처가 어렵다 보니, 화재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어떤 것들을 챙기면 되는 지, 최황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지어진 지 33년이 된 여수의 한 아파트입니다.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최황지 2025년 08월 29일 -

전남 내년 정부 예산안 9조 4천억원 반영
전라남도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전남의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4천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예산에는무안*여수 공항 활주로 등 시설 개선비96억 원 등의 SOC 사업을 비롯해신규사업 49건이 포함됐습니다.다만,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경우공사 지연 등의 이유로 건의액의 절반 수...
서일영 2025년 08월 29일 -

순천 펜션서 수영장에 빠진 60대 숨져
어제(29) 저녁 8시 20분쯤순천시 대룡동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펜션 주인의 신고로수영장에 빠진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이 남성은 펜션에서 일을 해오던 것으로 확인됐으며경찰은 청소를 하다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김단비 2025년 08월 29일 -

순천 낙안배 출하..."냉해·가격 하락 걱정"
(앵커)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 낙안지역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지난 봄에 발생한 냉해의 여파가 지금까지 지속되는데다 가격까지 하락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 낙안읍성 인근에 있는 배밭.나뭇가지 곳곳에 하얀 종이에 쌓인 배...
문형철 2025년 08월 28일 -

소비구조변화 놓친 정책, 백약이 무효
(앵커)쌀 과잉생산이라는 건, 결국 생산된 쌀이 그만큼 제대로 소비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변화하는 식습관만을 탓할 수 없는 상황에서 쌀 가공을 통한 후방산업을 육성하고 수요처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여전히시큰둥합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쌀 산업 다각화를 위해 정부...
박종호 2025년 08월 28일 -

[한걸음더] 도농복합시 농촌 소외, 제도 개선 필요
(앵커)도시와 농촌의 통합으로 출범한 지자체의 농촌 지역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재정,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생활권 안에 거점을 만드는 등 여러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입니다.한걸음더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 승주읍 다목적회관.주민 건강과 문화의 거점...
유민호 2025년 08월 28일 -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수묵의 세계 열린다
(앵커)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30일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해남, 진도에서 열립니다.이번 수묵 전시회는 전통에 기반을 두고 수묵의 세계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하고 이색적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이제껏 볼 수 없었던 수묵의 세계"가 마련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관을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
김윤 2025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