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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송이 수국과 예술의 섬, 도초도
(앵커)초여름, 신안 도초도가 자연과 예술, 영화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수국과 팽나무길, 대지의미술관, 자산어보 촬영지까지... 볼거리 가득한 도초도로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녹음이 짙어지는 6월, 신안 도초도가 꽃과 예술로 물들었습니다.월포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팽나무 10리길’...
문연철 2025년 06월 19일 -

전남 동부에 13GW 해상풍력 단지 조성
(앵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남해안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었는데요.전라남도는 동부권에 13G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 ...
유민호 2025년 06월 18일 -

여순사건 홍보관 개관..유적지 시민 개방은?
(앵커)여순10·19사건을 기억하는 홍보관이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여순사건의 핵심 장소인 14연대 주둔지에 조성되는 만큼, 주변 사적지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개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여수, 순천, 광양 등 여순사건 관련 유적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사건의 경과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은 ...
최황지 2025년 06월 18일 -

'한국김공사 설립' 앞서가는 정치권..뒷짐 진 전남도
(앵커)전남지역 정치권에서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을 기반으로 한 '공사'를 설립하자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습니다.정치권이 '한국김공사' 설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김 산업의 중심지인 전남도는 이같은 움직임에 별다른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5년산으로 분류되는...
김윤 2025년 06월 17일 -

이주노동자 이탈 잇따라..상생의 해법은?
(앵커)완도의 한 다시마 어가에서 이주노동자 3명이 근무지를 이탈했습니다이 같은 이탈은 단순한 계약 위반이 아니라 과도한 노동이나 인권 침해, 그리고 고용주의 현실적 어려움이 맞물린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의 한 다시마 어가.계절 근로자 3명이 이곳을 이탈한...
김규희 2025년 06월 17일 -

완도 이주노동자 3명 이탈..강제추방 피하려고?
(앵커)완도의 한 다시마 어가에서 일하던 방글라데시 국적 이주노동자 3명이 본국으로의 인도를 앞두고 도주했습니다.인권단체는 이들이 더 일하고 싶어 했는데도 당국이 강제추방하려 했다고 지적했는데, 지자체는 본인 의사에 따른 조치였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의 한 다시마 어가....
김규희 2025년 06월 16일 -

10주년 맞은 여수에코음악제..올해 더 풍성
(앵커)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선 매년 환경과 클래식을 접목한 국제 음악제가 열리고 있습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최황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현악기 앙상블의 공연이 끝나자, 관중에서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명품 공연에 관객들은 객석을...
최황지 2025년 06월 16일 -

에너지수도 전남..'기후에너지부' 유치 시동
(앵커)해상풍력과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떠오른 전라남도가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될 '기후에너지부' 유치전에 들어갔습니다.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기후에너지 정책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통령 선거 유세가 시작...
김윤 2025년 06월 16일 -

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떼 몰려온다'
(앵커) 해파리 특보가 내려진 남해안 일대는 해파리와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올 초 저수온 때문에 해파리 발생 시기가 2주 정도 늦어졌지만 개체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지자체도 어민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쏟아지는 빗속에서 어선을 정비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오뉴월이 제철인 병어를 잡...
김단비 2025년 06월 16일 -

"비만율 잡아라!" 아침을 여는 체육 시간
(앵커)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뛰고, 걷고, 땀을 흘리며 몸과 마음을 깨우는 특별한 수업이전남의 학교들에서 시작됐습니다.체력은 물론 학업 집중력까지 높아진다는현장의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전국 최고 수준인 청소년 비만율을 낮추기 위한 전남교육청의 실험,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아침부터 운동회라도 열...
안준호 2025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