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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칠석동 수령 800년 당산나무 외과수술 추진
광주 칠석동에 있는 수령 800년 된 당산나무에 대해 외과 수술이 추진됩니다. 광주 남구는 예산 1800만원을 투입해 당산나무에 생긴 상처에 약제 처리를 하고 지지대를 부드러운 재질로 바꾸는 보수 공사를 약 한 달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지정보호수이자 기념물 10호인 높이 25 미터, 둘레 13 미터의 칠석동 당...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정원초과 화물선..당국은 책임 떠넘기기
◀ANC▶ 최근 승선 정원을 3배나 초과해 목포신항에서 출항한 화물선이 제주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세월호를 옆에 두고 버젓이 과승한 채 출발했다는 이야긴데, 해경과 해수청, 목포신항만 모두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서 화물을 내리고 있는 7천 톤급 화물선 H호. 승...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전남 경찰, 성폭행 신고 외면한 경찰관 징계
5년 전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신고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경찰이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은 장흥경찰서 직원이 직무태만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측은 수사가 이뤄지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물 고문에 라이터로 머리카락까지..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친구들에게 폭행과 함께 집단괴롭힘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학생을 물고문을 하고 바지를 벗긴 채 가로등에 묶어두고, 머리카락을 태우기까지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벌거벗긴 채 1 시간이 넘도록 차가운 물을 뿌리는 물고문을 하고... 가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한전, 신고리원전 공사 일시중단 동의
한수원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를 일시 중단한 결정과 관련해 한수원의 유일한 주주인 한전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일시중단 의결 이사회를 앞둔 지난 11일 한전에 의견을 요청했는데, 한전은 사장 명의 회신에서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9달간 못 찾았다더니..하루만에 나왔다
◀ANC▶ 광주 광산구청에서 9달이나 찾아도 없다던 분실 서류들이 보도 하루만에 절반 이상 발견됐습니다. 구청 문서고 안에 있는 서류를 제대로 뒤져보지도 않은 채 몇년 전 서류를 다시 내라며 기업들에게 갑질 행정을 했던 겁니다. 코미디 같은 행정..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c.g) 광주 광산구가 29 개 업체들에...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미국 탐사보도 기자들 5.18 사적지 탐방
미국의 탐사보도 기자들이 광주를 찾아 5.18 사적지를 둘러봤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기자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이미 브리튼 기자를 비롯한 미국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 기자 6명은 5.18 기념관과 옛 전남도청, 국립 5.18민주묘지를 둘러보고 5.18 역사와 한국민주주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검찰,'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항소심도 사형 구형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고인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 피고인이 이미 무기수 신분이니 사형해야 한다"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피고인 4...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고흥서 어선-레저보트 충돌...5명 중·경상
고흥 앞바다에서 어선과 레저보트가 충돌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0) 오전 8시 20분쯤 고흥 거금대교 인근 해상에서 4.5톤급 어선과 레저보트가 충돌해 보트에 타고 있던 39살 정 모 씨 등 5명이 골절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항해하던 어선이 짙은 안개로 정박해 있던 레저보트를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 -

업무상 횡령 혐의..어촌계장 등 2명 구속수사
정부 배상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던 어촌계장과 수산업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고흥만 방조제 담수 피해 배상금을 받은 뒤 어민들의 동의 없이 특정업자에게 지급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어촌계장 5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배상대상이 아닌데도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산...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