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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달궈진 바다...물고기·전복 피해 속출
(앵커)지난달 말부터 전남지역 인근 바다에고수온 경보가 내려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30도에 가까운 고수온에넙치나 전복 등 어폐류가 견디지 못하고죽어나가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장흥군 관산읍의 한 넙치양식장.바닥에 가만히 있어야할 넙치들이하얀 배를 내놓고 떠다닙니다.바다 수온이 넙치 적...
박종호 2024년 08월 20일 -

중복지원 된다더니‥전세사기 피해자 '부글'
(앵커)정부와 지자체가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전라남도도 최근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대책을 내놨는데요.하지만, 이 생활안정자금이이미 지원을 받았던 피해자는중복해서 받을 수 없는 것으로뒤늦게 알려지면서 혼선을 빚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황순원 씨는 집...
유민호 2024년 08월 19일 -

도시재생사업, 10년의 변화와 그림자?
(앵커)도시재생은 쇠락한 옛도심의 환경 개선을 통해경쟁력을 갖추고 주민들이 오랫동안 살 수 있는 성장 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목포시의 쇠락한 구도심 목원동의 도시 재생 사업은 이런 기대를 만족시켰을까요?목포문화방송 허연주 아나운서입니다.(기자)100년 전, 동네를 누볐던 실제 물지게꾼 이름을딴 ...
허연주 2024년 08월 19일 -

"쌀값 하락 주범, 쌀 수입 중단해야"..농협까지 투쟁 합류
(앵커)47년 만의 쌀값 대폭락에 농업 관계자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농민들은 애지중지 기른 논을 갈아엎었고,재고를 떠안은 농협 관계자들까지 거리로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노랗게 익어 고개 숙인 벼들을트랙터가 밟고 지나갑니다.5천여 제곱미터 황금 들판이 진흙밭으로 변해...
서일영 2024년 08월 19일 -

'고향사랑의 힘' 24년 만에 소아과 생겼다
(앵커)영암군에 24년 만에소아청소년과가 문을 열었습니다.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건데,그동안 타지역으로 소아과를 오가야했던 부모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평소같으면 한산했을 시간인농촌마을 보건지소.오전부터 아이들 손을 잡고 온 엄마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영암군이 고향사...
박종호 2024년 08월 19일 -

마리나 사업 '경제성 하락'...정부 판단은?
(앵커)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에 대한정부의 투자 심사가 이르면 다음 달 진행됩니다.이 관문을 통과해야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최근 마무리된 타당성 조사에서는이전보다 경제성이 하락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여수 웅천지구에 있는요트 계류장 앞 해상입니다.9년 전인 2015년, 해양수산부...
문형철 2024년 08월 16일 -

"누구를 위한 체육시설?"‥운영시간 제각각
(앵커)최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퇴근 후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죠.그런데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들은 이른 시간에 문을 닫다 보니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최다훈 아나운서입니다.(기자)목포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부주산체육공원 테니스장입니다.평일 저녁에도 테니스 공을 치는...
최다훈 2024년 08월 16일 -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인동' 수종 식재
(앵커)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가 있는 신안군 하의도에 조성되는 한반도 평화의 숲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주요 수종은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하귤 나무'로 차가운 겨울을 견딘 대통령의 '인동의 삶'을 상징하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항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신안군 하의도...
신광하 2024년 08월 16일 -

이중 계약서 논란 확산...스크린 골프에 업추비 사용
(앵커)며칠 전 보도한 광양 지역주택조합이중 계약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이중 계약서 의혹 정황이 담긴새로운 문서가 발견됐고,조합장의 업무추진비도 부당하게 사용됐다는지적이 제기됐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이중 계약서 의혹이 제기된광양 지역주택조합의 2020년 6월 창립총회 회의록입니다.업무...
김단비 2024년 08월 16일 -

"재발 방지 대책 만들겠다"..의무 없다던 한전 뒤늦게 분주
(앵커)송전선로 공사용 철근에 여객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자 한전은 대책을 세우겠다며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선로 설치 방식도 바꾸고, 의무가 아니라던 공사 일정도 이제서야 운항관리센터를 통해 여객선사에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신안군 안좌도와 팔금도 사이 공사 중인 송전선...
김규희 2024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