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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공동의대 추진‥순천대 "당장 어려워"
(앵커)전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설립 방식을 발표하면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을 전제로 공동의대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는데요.순천대는 이 같은 방식에 당장은 어렵다며 회의적인 반응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대학 통합을 전제로공동의대 방식도 논의하겠다.전남도는 '1개 의대, 2개 병원'과 함께'통합형 공동의...
유민호 2024년 09월 20일 -

'살고 싶은 도시는?'..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앵커)도시는 사회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번영과쇠락을 겪습니다.목포시 목원동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선도사업 10년을 진단해 아침뉴스시간에 소개해드렸는데요.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도시의 지속성을 위해무엇을 고민해야할지,목포문화방송 허연주 아나운서가 보도합니다.(기자)오늘도 저는 목원동으로 출근합니다.빈집...
허연주 2024년 09월 20일 -

'아픈 아내를 기다리다'..80대 남편 급류 휩쓸려 숨져
(앵커)역대급 가을 폭우가 쏟아진광주 전남에서는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아픈 아내를 마중 나갔던 80대 남편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시간당 최고 9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진 장흥군.편도 1차선의 터널 끝에서 흙탕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산 배수로...
박영훈 2024년 09월 22일 -

도로 잠기고 철도 통제..동부권도 피해 속출
(앵커)'극한 호우'에 피해가 속출하면서전남 소방본부에는 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겼고, 철도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무릎 위까지 차오른 물살을 헤치고, 소방대원이 가까스로 구조에 나섭니다.배수구로 역류한 빗물에 마을이 온통 물바다가 됐습...
최황지 2024년 09월 22일 -

추석 연휴 단수..여수시 재난 대처 '미흡'
(앵커)지난 추석 연휴 기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여수 곳곳에서 갑자기 물이 끊겨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지만,여수시는 시민들에게 재난문자조차보내지 않았는데요.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여수시 율촌면의 한 마을.이 마을 주민들은지난 추석 연휴 사흘동안큰 불편을 겪었습니다.이 기...
최황지 2024년 09월 19일 -

9월 이례적 폭염 기승..온열질환 사망까지
(앵커)9월인데도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피해가 잇따랐습니다.연일 일 최고기온을 갈아치우는 가운데밤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벌초에 나섰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형과 함께 ...
김규희 2024년 09월 19일 -

뜨거워진 수확기..'벼멸구 폭탄' 맞은 논
(앵커)유례없는 가을철 고온 현상에병해충 양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전남 해남과 보성 등 서해안 논에는 벼 영양분을 빨아먹는 벼멸구 개체수가 폭증하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수확을 한 달 남짓 앞둔땅끝 해남의 들녘.잘 자랐다면 황금빛을 띠기 시작해야 할 벼가 말라비틀...
서일영 2024년 09월 19일 -

순천만 국가정원의 폭염 속 가을
(앵커)여전히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순천만 국가정원은 점차 가을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올해 디지털 콘텐츠를 새롭게 융복합해 개장한 국가정원은 올 가을 흥행몰이를 이어가 관람객 수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순천만국가정원 내 WWT...
김주희 2024년 09월 19일 -

섬 지역 독거 노인 "남일 같은 명절"
(앵커) 온 가족이 모이는 풍요로운 추석 연휴지만 섬 지역 노인들에겐남일 같지 않은 명절입니다.몸조차 가누지 못해 육지로 나올 수도, 자식들의 발길도 끊겨추석을 홀로 보내는 노인도 적지 않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여수의 한 섬 마을,주인 없는 방을 놔두고할머니가 거실 한가운데에 누워있습니다.혼자 살기...
최황지 2024년 09월 13일 -

영암 달차녀들의 전국풋살대회 도전기..'목표는 1승'
(앵커)영암군이 군민과 영암을 오가는 생활인구인여성들로 풋살클럽을 꾸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영암의 대표 명산인 월출산의 달까지 차겠다는 포부로이름도 '달차녀FC'라고 지었다고 하는데요.열정만큼은 국가대표 못지 않은'달차녀'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하늘색과 흰색의 축구복을 ...
박종호 2024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