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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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교사 담임 교실만 골라 '상습 절도'
◀ANC▶ 대낮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들의 지갑 등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교사들이 담임을 맡은 교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한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흰색 장갑을 낀 남성이 텅 빈 교실 안으로 들어섭니다. 머뭇거리는 기색도 없이 발...
문형철 2017년 06월 06일 -
해남, 가뭄과의 전쟁..준공검사 미루고 물 공급
◀ANC▶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농가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규모 양수시설 건설 현장에서는 준공 검사까지 미루고 우선 물 공급에 나설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폭 10미터, 높이 3미터의 수로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른 아침 삽을 들고 수로에 들어간 농민. 군데...
박영훈 2017년 06월 06일 -
부산, 베이비부머 50 넘어 인생 재설계
◀ANC▶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퇴직 후 삶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은퇴하기 10년 전부터 제2의 인생 설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개인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부산 mbc 황재실 기잡니다. ◀END▶ ◀VCR▶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수업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을 보니, 나이 지긋한 중장년들....
김상헌 2017년 06월 05일 -
완도, "원하는 의사가 없어요"..외면받는 섬
◀ANC▶ 섬 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그나마 자치단체가 운영중인 의료기관에 근무 희망자가 없어 장기간 공백이 생기는가 하면, 참신한 의료정책도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완도군 보건의료원, 원장실이 4개월 이상 텅비어 있습니다. 지난 1월 의...
박영훈 2017년 06월 05일 -
곡성, 아열대 작물 지도 새로 그린다
(앵커) 기후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열대 작물 지도가 새롭게 그려집니다. 광양의 매실, 나주의 배처럼 앞으로 권역별 집중화를 통해 짜임새 있게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열대성 과일인 파파야는 20도 이상을 유지해야 생장이 원활합니다. 이같은 고온성 작물의 최북단 한계 재배지가 곡성까지 올라왔습니...
2017년 06월 05일 -
무안*여수, 목타는 대지..타들어가는 농심
◀ANC▶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비 소식은 오늘도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갓 심은 콩 밭에 나온 농민.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를 뽑아 이리저리 옮기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 한 곳에 오래 뿌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전남지역 모내기는 ...
박영훈 2017년 06월 03일 -
나주*무안, 마한의 땅..마한문화공원
◀ANC▶ 고대 영산강 유역에는 고구려&\middot;백제&\middot;신라와는 별개의 해상세력 마한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영암군 시종면 영산강가에는 마한문화공원이 마련돼 옛 마한의 역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전라도기행,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무안군 몽탄면과 나주시 반남면과 맞닿은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영...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03일 -
목포, 허다윤양 신원 확인.."화물칸도 수색해야"
◀ANC▶ 세월호 3층에서 발견된 유해 일부가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유해를 찾은 가족들은 다른 미수습자를 모두 찾을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며 화물칸 수색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반투명] 지난달 중순 사흘 동안 뼈 30점 이상이 발견됐던 세월호 3층 에스컬...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03일 -
여수, 총리 인준...경도 탄력받나?
◀ANC▶ 1조원이 투자되는 여수 경도 개발의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입니다. 대선으로 연기됐던 실사가 다음달 진행되는데 호남 총리 인준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섬 안에 27홀 골프장과 리조트가 조성된 여수 경도입니다. 이곳에 오는 2029년까지 1조 원이 투자돼 아...
박민주 2017년 06월 03일 -
진도, 외딴섬 급수 비상..먹을 물도 없어요
◀ANC▶ 지독한 가뭄으로 인해 외딴 섬의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기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급수선이 쉴 새가 없을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이른 아침, 물을 가득 실은 급수선이 서둘러 섬으로 향합니다. 배로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11가구 사는 섬마을. 한달 전 급수선이 채워놨던 물...
박영훈 2017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