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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미룰 건가"...헌재로 향하는 분노
(앵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변론이 끝난 지한 달이 넘었지만, 헌법재판소는 여전히 선고 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윤 대통령과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시민들의 비판과 분노는 이제 헌재로까지 번지는 분위기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은헌법...
문형철 2025년 03월 25일 -

신안, 섬 아닌 섬이 된다!
(앵커)천사 섬이라 불리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지역으로, 모든 행정구역이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지난 40년 동안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하나둘 개통되면서 이제 신안은 더 이상 고립된 섬이 아닙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군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입...
문연철 2025년 03월 25일 -

"지역에서 치료"‥대학병원급 네트워크 구축
(앵커)순천시가 전국 최초로필수의료지원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지역 의료기관을 하나로 묶어대학병원급 네트워크를 만드는 등갈수록 커지는 필수의료 수요에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은 응급환자도 많지만, 이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비율도 높은 곳입니다.4대 중증 ...
유민호 2025년 03월 25일 -

전남도 산불 초긴장...'자나 깨나 불조심'
(앵커)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닷새째 접어들었습니다.전라남도도 비상체제에 돌입하고,산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사소한 부주의에서 산불이 시작된 경우가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올해 전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24건.전국에서는 229건이 발생했습니다.특히 지난 21일...
김단비 2025년 03월 25일 -

음주운전에 뇌물수수까지..전남 경찰 기강 해이
(앵커)지난해 전국에서 경찰관 음주운전 비율이 가장 높았던 전남 경찰이 올해 또 음주 사고를 냈습니다.뇌물 수수까지 잇따르면서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5일 신안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나주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다가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
김규희 2025년 03월 25일 -

광양항 스마트 항만 2029년 개장
(앵커)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지난 해 항만 시설 장비 발주를 모두 마친데 이어 올해 안에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 기반 시설 구축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양항 3단계 2차 부두입니다.이 일대에 7천480억 여원의 사업비가 투...
김주희 2025년 03월 24일 -

김, 유자 1천억 이상 팔린다..농수산물 수출 활기
(앵커)지난주부터 동남아시아에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나가있습니다.고흥 특산물인 김, 유자 등이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올해도 1천억 원 이상이 수출될 것으로 보입니다.김단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고흥 김으로 만든 김밥이 베트남 하노이의 한 마트에 등장했습니다.즉석에서 썬 김밥을 현지 소비자에게 ...
김단비 2025년 03월 24일 -

구제역 추가 확산..지역 경제 타격 불가피
(앵커)주말 사이에도 구제역 발생 농가가추가로 확인되면서 현재까지14곳으로 늘었습니다.영암에 있는 모든 소 농가의 거래가 금지되는 등 강력한 조치도 시작돼지역 경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소 30여 마리를 기르는 영암의 한 농가.사람과 차량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소...
김규희 2025년 03월 24일 -

여수산단 협의체에 노동자 빠져...반발 확산
(앵커)여수산단 불황의 여파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당장 일용직 시장은 크게 위축돼노동자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여수산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기구에는정작 피해자인 노동자들은 빠져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여수산단에 있는 한 발전소 건설 현장입니...
최황지 2025년 03월 24일 -

'마지막 주말 집회이길'..윤석열 탄핵 선고 촉구
(앵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발의된지 100일이 넘었지만헌법재판소의 선고 일정이 공개되지 않으면서시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매일, 매주 헌재의 선고를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마지막 주말 집회이길 바라며 탄핵을 바라는 목청을 높였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 (기자)꽃샘...
박종호 2025년 03월 23일